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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봄을 맞아 포항 호미곶 들녘이 유채꽃으로 샛노랗게 물들었습니다.
벼농사 대신 유채를 심었더니 방문객이 두 배 가까이 늘었다고 하는데요.
동해를 배경으로 펼쳐진 드넓은 유채꽃밭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촬영기자 : 전기호
YTN 전기호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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