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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낮 12시 반쯤 대전 서구 산직동에서 조립식 건물이 강풍에 날아가 도로 위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이 없었지만 건물이 한쪽 도로를 막아 교통이 통제됐습니다.
이에 앞서 정오쯤에는 대전 중구 문창동에 있는 주상복합건물 7층 유리창이 강풍을 견디지 못하고 깨졌습니다.
깨진 유리가 아래로 떨어졌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고, 소방이 긴급 안전조치를 벌였습니다.
낮 12시 45분쯤에는 대전 서구 도마동 건물에서 외벽 마감재가 떨어져 주차된 차 한 대가 파손됐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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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유리가 아래로 떨어졌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고, 소방이 긴급 안전조치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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