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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오늘 이른바 태풍급 강풍이 몰아치면서 전라북도 지역 곳곳에서도 간판이나 나무가 쓰러지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2시 40분쯤 전주시 진북동에서 강한 바람에 간판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 당국이 안전 조치 작업을 벌였습니다.
또 비슷한 시간에 익산시 황등면에서도 입간판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제거 작업과 함께 안전 조치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또 장수군과 남원시, 전주 완산구에서는 강풍에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안전 조치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화면 제공 : 전북 소방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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