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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사퇴로 시장 권한대행을 맡은 김정기 행정부시장은 정책의 연속성을 이어가고 특히 민생 안정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부시장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막중한 자리를 맡아 어깨가 무겁고 책임감을 느낀다며, 27년 공직 생활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임무를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오는 6월 대선을 앞두고 지역 현안이 대선 공약으로 반영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며, 78조 원 규모로 20개 과제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정부가 추진하는 추경예산 편성 과정에도 대구 주요 신산업 관련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정치권과 협의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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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는 6월 대선을 앞두고 지역 현안이 대선 공약으로 반영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며, 78조 원 규모로 20개 과제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정부가 추진하는 추경예산 편성 과정에도 대구 주요 신산업 관련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정치권과 협의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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