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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는 정식 개통을 앞두고 지난 11일까지 8일간 임시 개방했던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를 오는 19일과 20일 이틀 더 임시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임시 개방 기간에 4만3천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가고 정식 개통 전에 추가 개방해 달라는 요청이 쇄도해 추가 개방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식 개통은 5월 1일입니다.
남한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이 다리는 강 북단의 신륵사관광지(천송동)와 남단의 금은모래관광지구(상동)를 잇는 길이 515m, 평균 높이 30m, 폭 2.5m의 보도 현수교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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