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전남 목포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베트남 국적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는 어제(13일) 오후 7시 30분쯤 전남 목포시 대성동에 있는 본인 거주지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시다 말다툼 끝에 같은 국적의 20대 B 씨를 흉기로 한 차례 찌른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당일 처음 만난 B 씨에게 훈계하다 B 씨가 받아들이지 않고 대들자 격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은 B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 씨는 어제(13일) 오후 7시 30분쯤 전남 목포시 대성동에 있는 본인 거주지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시다 말다툼 끝에 같은 국적의 20대 B 씨를 흉기로 한 차례 찌른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당일 처음 만난 B 씨에게 훈계하다 B 씨가 받아들이지 않고 대들자 격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은 B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