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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중교통 정액 카드인 기후동행카드의 누적 충전 건수가 1년 2개월여 만에 천만 건을 돌파했습니다.
시가 지난해 1월 선보인 기후동행카드는 지하철과 버스, 공공자전거 따릉이까지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대중교통 정기권으로, 수도권의 다른 일부 지역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는 기후동행카드의 경제적·환경적 효과를 검증하고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전문기관을 통한 연구용역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 수도권 이용 범위를 꾸준히 확대하고 하반기부터는 청소년과 다자녀 부모, 저소득층 대상 할인도 제공됩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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