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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은 교사 명재완에게 살해당한 고 김하늘 양에 대해 악성 댓글을 달아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40대 여성 A 씨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사건 발생 이튿날 기사 댓글에 김 양을 비난하는 내용을 올린 혐의를 받는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건 관련 기사를 보다가 즉흥적으로 글을 남겼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유족은 유족과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악성 댓글 작성자 5명에 대한 고소장을 냈고, 경찰은 나머지 4명에 대해서도 추가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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