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15일) 저녁 9시 50분쯤 경북 경산시 계양동의 5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4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11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완전히 끄지 않은 담뱃불에서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주민 4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11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완전히 끄지 않은 담뱃불에서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