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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학재단이 예체능 꿈나무부터 독립유공자 후손까지 도움이 필요한 학생 400명에게 총 11억 4천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형편이 어려운 예체능 분야 우수 고등학생들과 독립유공자의 4~6대 후손 대학생들, 그리고 그동안 학비 지원 사각지대에 있던 직업전문학교 학생들로, 오는 30일 서울장학재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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