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전북 군산경찰서는 사망한 아버지의 인감을 발급받으려 주민센터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50대 A 씨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주민센터 직원에게 아버지의 주민등록증과 위임장을 건넸고, 위임장 위조를 의심한 직원이 서류를 돌려주지 않자 책상을 치고 차단막 등을 파손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 씨를 붙잡는 대로 사문서위조 혐의 적용 여부도 검토할 예정입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 씨는 주민센터 직원에게 아버지의 주민등록증과 위임장을 건넸고, 위임장 위조를 의심한 직원이 서류를 돌려주지 않자 책상을 치고 차단막 등을 파손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 씨를 붙잡는 대로 사문서위조 혐의 적용 여부도 검토할 예정입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