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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된 정착을 돕기 위해 유학생 전용 홈페이지 '스터디 인 충북'을 구축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홈페이지는 충북 지역 18개 대학의 입학 정보와 취업, 교통 정보 등을 6개 외국어로 제공하고, AI 번역과 반응형 웹 기능도 갖췄습니다.
충청북도는 이달 말까지 시범 운영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 뒤 다음 달부터 정식 운영할 예정입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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