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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현재 4개 축 30.3㎞ 구간에서 시행 중인 간선급행버스체계에 3개 축 27.1㎞ 구간을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추가 계획인 3개 축은 '문현에서 수영'과 '대티에서 하단', '하단에서 진해' 등입니다.
간선급행버스체계와 새로운 시내버스 등을 점검한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해 기준 44%대인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을 오는 2030년까지 60%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대중교통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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