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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교육 복지 정책인 '서울런'을 통해 제공되는 실시간 맞춤형 멘토링을 확대했습니다.
실시간 맞춤형 멘토링은 자기주도 학습 습관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지난해부터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중학생 천 명에 영어와 수학까지 확대됐습니다.
시는 지난해 멘토링 시범운영 참여 학생들의 진단평가 성적이 오르고 자신감이 향상되는 등 효과를 확인했다며, 실시간 맞춤형 멘토링을 점차 확대해 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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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해 멘토링 시범운영 참여 학생들의 진단평가 성적이 오르고 자신감이 향상되는 등 효과를 확인했다며, 실시간 맞춤형 멘토링을 점차 확대해 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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