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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지하 공사현장과 땅꺼짐 사고 예방을 위해 10미터 이상 굴착 현장에 전문가가 자문하는 '지하안전지킴이' 운영을 강화하는 등 '특별안전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책은 최근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 사고를 계기로 지하 안전 관리 전반을 재점검하고, 사고 예방과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한 종합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습니다.
도는 붕괴 사고와 관련해선 인근 아파트·학교 등 건물에 대한 정밀안전진단과 추가 피해 방지 조치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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