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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서울아리수본부와 서울시의회, 자치구 4곳 등 6개 기관에서 일할 일반직 공무원 채용을 진행합니다.
원서 접수는 오는 29일 시작되고, 직렬에 따라 응시 자격이나 해당 분야 경력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시는 중증 장애인 인재를 발굴하고 공직 진출 기회를 늘리기 위해 매년 채용을 추진하고 있는데, 최근 15년 동안 매년 중증 장애인 채용을 별도 추진한 광역지방자치단체는 서울시가 유일합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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