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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일시적 RE100 달성과 남은 전기 역송을 통해 1억 원가량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했다며 제주가 분산 에너지 특구에 최적임을 재확인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오영훈 제주지사는 제주가 실시간 전력 거래와 가상발전소를 통한 분산형 전력망 운영이 가능한 최적지임을 입증했다고 회의에서 강조했습니다.
앞서 지난 14일 제주에서는 4시간 동안 재생에너지 생산량이 전력수요를 초과해 RE100이 달성됐고, 남은 전기 620㎿(메가와트)는 제3 연계선을 통해 다른 지역으로 보냈습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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