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21일) 오후 2시 반쯤 충남 천안시 안서동의 임시 야적장에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지만, 불은 굴착기와 함께, 재선충병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벌목해 놓은 소나무 일부를 태우고 한 시간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굴착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인명 피해는 없지만, 불은 굴착기와 함께, 재선충병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벌목해 놓은 소나무 일부를 태우고 한 시간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굴착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