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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라산에 호우경보가 발효돼 시간당 20에서 30mm의 폭우가 쏟아지며 윗세오름에 최고 146mm가 넘는 많은 비가 밤새 내렸습니다.
해안 지역에도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서귀포 등 남부 지역에는 최고 64mm, 제주 공항이 있는 북부 지역은 최고 20mm의 비가 왔는데 피해는 아직 없습니다.
제주공항은 항공기가 정상 운항 중이지만, 급변풍 특보가 발효 중인 만큼 이용객들은 운항 여부를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오늘(22일) 낮까지 시간당 20~30mm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고 내일 오전까지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불겠다며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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