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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도내 중소기업 10곳이 참가한 통상촉진단을 북중미 2개국에 파견해 437만 달러 규모의 계약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상촉진단은 북중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전기·전자 업체에 현지 바이어와 수출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꾸려졌습니다.
통상촉진단은 지난 16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1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수출상담회를 열어 800만 달러(101건) 상당의 상담 실적과 437만 달러(93건)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냈다고 도는 전했습니다.
도는 북중미 통상촉진단 참가 기업에 바이어 발굴·주선, 항공료 일부, 현지 상담회 장소, 통역 등을 지원했습니다.
도는 수출지역 다변화를 위해 중동, 동남아, 중국 등에 통상촉진단을 추가로 파견할 계획입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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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북중미 통상촉진단 참가 기업에 바이어 발굴·주선, 항공료 일부, 현지 상담회 장소, 통역 등을 지원했습니다.
도는 수출지역 다변화를 위해 중동, 동남아, 중국 등에 통상촉진단을 추가로 파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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