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립된 이웃 찾는 '지역 돌봄' 자원봉사 진행

[서울] 고립된 이웃 찾는 '지역 돌봄' 자원봉사 진행

2025.04.22. 오전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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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외로움 없는 서울' 종합대책의 하나로 서울 전역에서 '지역 돌봄 내 곁에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합니다.

시 센터는 25개 자치구 센터와 292개 자원봉사 캠프를 중심으로, 외로움과 고립감을 겪는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찾아 안부를 묻고 필요한 물품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자원봉사 캠프 활동가들은 지난해 이 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 이웃 2천642명을 새로 발굴·지원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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