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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정부의 '승마 활성화 사업' 공모 등에 응하면서 올해 전북 도내에서 치르는 전국 승마대회가 기존 22개에서 25개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대회는 말 산업 특구인 장수군을 중심으로 익산, 김제, 완주, 부안 등에서 차례로 열릴 예정입니다.
최재용 전라북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전북이 명실상부한 말산업 선도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갖추고 지역 문화·관광·경제 전반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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