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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에 비를 동반한 강한 바람이 불면서 김해공항 항공편 운항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은 오늘(22일) 오후 1시 35분 도착 예정이던 김포발 항공기가 강풍에 착륙하지 못해 김포로 되돌아가는 등 오후 3시까지 결항 2건, 회항 4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오부터 부산에 강풍주의보를 발령한 기상청은 내일 새벽까지 이 지역에 순간 풍속 초속 20m 강풍이 불 거로 내다봤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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