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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2025년 부산창업지원사업 출범식'이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열렸습니다.
부산시는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설립에 따라 기관별로 나뉘었던 창업 지원체계를 일원화하고 사업추진 체계를 개편해 모두 150여 개 창업기업을 올해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유망 창업기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차세대 거대 신생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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