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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명이 숨진 제주항공 참사 요인으로 지목된 무안국제공항 방위각 시설에 대해 전남경찰청 수사본부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합동감식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자료와 같은 형태로 구조물이 설치됐는지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항공기와 충돌할 때 얼마나 큰 충격이 가해지는지 분석하기 위해 자료를 수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분석 결과를 토대로 방위각 시설이 참사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 판단할 계획입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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