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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강북구 미아동 345-1번지 일대 노후 저층 주거지에 25층 안팎, 천2백여 세대 주거 단지를 만드는 내용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습니다.
시는 용도 지역을 2종 7층에서 3종으로 높여 용적률 300%, 천2백여 세대 규모로 개발하기로 하고 연내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사업이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
현재 서울에는 모두 172개소의 신속통합기획 대상지가 있고 101곳의 기획이 완료돼 후속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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