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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지반 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대형 건설공사장 8곳 주변을 지표투과레이더(GPR)로 탐사해 위험 징후를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GPR 탐사는 이달 2일부터 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 공사 현장을 포함한 주요 대형 공사장 8곳에서 진행됐습니다.
시는 점검 결과 침하나 구조물 이상 징후는 없었다며 시는 향후 장마철 등 추가 점검과 정기 GPR 탐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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