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인천시가 서구 검단에서 서울 당산역을 거쳐 여의도를 오가는 광역급행버스 M6659 노선을 개통했습니다.
이번 달 차량 4대가 먼저 투입되며 다음 달부터 총 7대가 운영됩니다.
여기에 검단과 구로디지털단지역을 잇는 M6660 노선도 올해 상반기 중 개통을 목표로 관련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미 운영 중인 광역버스 5개 노선에 더해 두 노선을 합하면 검단에는 모두 광역버스 7개 노선이 운영됩니다.
인천시는 광역버스 추가 개통에 따라 검단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번 달 차량 4대가 먼저 투입되며 다음 달부터 총 7대가 운영됩니다.
여기에 검단과 구로디지털단지역을 잇는 M6660 노선도 올해 상반기 중 개통을 목표로 관련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미 운영 중인 광역버스 5개 노선에 더해 두 노선을 합하면 검단에는 모두 광역버스 7개 노선이 운영됩니다.
인천시는 광역버스 추가 개통에 따라 검단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