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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북스테이 형태의 '국자와주걱'과 섬 체험 활동을 민박과 결합한 '잠시섬 빌리지' 등 올해 인천 웰니스 관광지 8곳을 새롭게 선정했습니다.
이들 관광지는 자연 속 명상과 산림 치유, 인문적 사유와 음악을 통한 정서 회복,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식생활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곳들입니다.
인천시는 휴식과 치유에 중점을 두고 웰니스 콘텐츠를 운영 중인 업체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을 마쳤습니다.
이어 전문가 컨설팅과 홍보·마케팅 지원 등을 토대로 관광지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인천형 웰니스 관광 코스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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