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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를 앞두고 신주미 봉정 행사가 읍면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주미 봉정은 시민들이 각 가정의 평안을 기원하며 쌀을 모아 제례용 술과 떡을 만드는 전통 의례로, 대표적인 시민 참여 행사입니다.
강릉단오제는 다음 달 27일부터 6월 3일까지 남대천 일원에서 '스무살, 단오'를 주제로 열립니다.
YTN 송세혁 (sh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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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미 봉정은 시민들이 각 가정의 평안을 기원하며 쌀을 모아 제례용 술과 떡을 만드는 전통 의례로, 대표적인 시민 참여 행사입니다.
강릉단오제는 다음 달 27일부터 6월 3일까지 남대천 일원에서 '스무살, 단오'를 주제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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