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충북 청주 상당경찰서는 지난 23일 청주시 수곡동의 학교 인근 버스 정류장에서 흉기를 꺼내고 욕설을 한 혐의로 50대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가방끈이 길어서 자르기 위해 흉기를 구매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북에선 처음으로 '공공장소 흉기 소지죄'가 적용됐는데,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가방끈이 길어서 자르기 위해 흉기를 구매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북에선 처음으로 '공공장소 흉기 소지죄'가 적용됐는데,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