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지인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27일) 새벽 6시 반쯤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자신의 원룸에서 지인인 30대 남성 B 씨와 술을 마시다가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시끄러운 소리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아파트 옥상에 있던 A 씨를 발견해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술에서 깨는 대로 자세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 씨는 오늘(27일) 새벽 6시 반쯤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자신의 원룸에서 지인인 30대 남성 B 씨와 술을 마시다가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시끄러운 소리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아파트 옥상에 있던 A 씨를 발견해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술에서 깨는 대로 자세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