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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박세리의 이름을 단 복합스포츠 문화공간 'SERI PAK with 용인'이 다음 달 문을 엽니다.
경기 용인시는 옛 용인종합운동장 내 지상 3층, 연 면적 1천737㎡ 규모 건물에 스포츠·문화·예술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개관식은 다음 달 13일 오후 2시 처인구 마평동 옛 용인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이상일 용인시장과 박세리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과 기부 이벤트, 시설 투어 등이 진행됩니다.
1층에는 시민들의 휴식 공간인 북카페와 골프 관련 굿즈 숍이, 2층에는 박세리 기념관과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실이, 3층에는 세미나실이 설치됐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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