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이 행사 중심 공간에서 숲과 곳곳에 정원이 펼쳐진 공간으로 21년 만에 새롭게 단장합니다.
시는 그늘과 휴식 공간 등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광장 양쪽에 소나무와 느티나무를 더 심고 주변에 산단풍, 마가목 등 화분 300여 개를 배치했습니다.
올 하반기에는 2차 개선 작업에 들어가 11월부터 내년 4월까지 광장 동쪽에 나무 주변 쉼터 6곳을, 정원 주변에는 걸터앉아 쉴 수 있는 조형물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시는 그늘과 휴식 공간 등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광장 양쪽에 소나무와 느티나무를 더 심고 주변에 산단풍, 마가목 등 화분 300여 개를 배치했습니다.
올 하반기에는 2차 개선 작업에 들어가 11월부터 내년 4월까지 광장 동쪽에 나무 주변 쉼터 6곳을, 정원 주변에는 걸터앉아 쉴 수 있는 조형물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