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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예산 72억 원을 들여, 인천 전역의 어린이 보호구역 156곳을 대상으로 노후 교통안전시설과 과속방지턱을 정비하는 등 종합 개선 사업을 추진합니다.
또, 운전자들이 횡단보도를 잘 볼 수 있도록 새로 도색하고 무단횡단 방지시설도 설치할 방침입니다.
인천에는 초등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 주변 지역 등지 641곳이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운영 중입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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