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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진안 홍삼한방타운과 김제 꽃다비팜, 고창 토굴발효, 장수 치유의 숲, 변산반도 생태탐방원 등 전북형 웰니스 관광지 10곳을 새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웰니스란 '웰빙'(Well-being)과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의 합성어로 신체와 정신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건강한 상태를 뜻합니다.
전라북도는 2023년부터 매년 10곳씩 전북형 웰니스 관광지를 발굴해왔는데 올해까지 총 30곳을 뽑았습니다.
이정석 전북도청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속적인 콘텐츠 강화와 차별화한 웰니스 관광자원 개발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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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석 전북도청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속적인 콘텐츠 강화와 차별화한 웰니스 관광자원 개발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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