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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주거 안정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서울시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 4차 입주자 모집 결과 총 367호에 2만3천6백여 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64.3 대 1을 기록했다고 서울주택도시공사, SH가 밝혔습니다.
SH는 다음 달 12일 서류 심사 대상자를 발표하고 입주 자격과 소득·무주택 등 기준에 맞는지 추가 심사해 8월 8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미리내집은 신혼부부에게 장기전세주택을 우선 제공하고, 출산할 경우 거주 기간을 연장하거나 시세의 80에서 90% 수준으로 분양 혜택을 줍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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