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23시간 만에 주불이 잡혔던 대구 노곡동 함지산 산불이 부분 재발화하면서, 산림 당국이 일출과 함께 헬기 14대와 인력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산불 영향 구역 안에서 일부 잔불이 되살아났다며 큰 확산 우려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그제(28일) 오후 두 시쯤 발생한 함지산 불은 산림 260㏊를 태우고 23시간 만인 어제 낮 한 시쯤 꺼졌습니다.
하지만 6시간 뒤인 어제저녁 7시 반쯤 백련사 방면 7부 능선에서 부분 재발화했습니다.
YTN 김준영 (kim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산림청은 산불 영향 구역 안에서 일부 잔불이 되살아났다며 큰 확산 우려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그제(28일) 오후 두 시쯤 발생한 함지산 불은 산림 260㏊를 태우고 23시간 만인 어제 낮 한 시쯤 꺼졌습니다.
하지만 6시간 뒤인 어제저녁 7시 반쯤 백련사 방면 7부 능선에서 부분 재발화했습니다.
YTN 김준영 (kim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