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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오는 6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선 후보에게 건의할 지역 공약으로 152조 원 규모, 37개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가장 먼저 지난달 경북 산불 피해 복구와 관련해 특별법을 만들어 신속한 복구의 근거를 만들고, 기후변화에 따라 빈발하는 초대형 재난에 대응할 체계를 갖추는 방안을 대선 공약으로 요구했습니다.
또 방위산업과 이차전지 등 7대 전략 산업 육성과 원자력·수소 에너지 산업 강화, 저출생 극복, 균형 발전 정책 등도 담았습니다.
경상북도는 도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37개 과제, 158개 사업을 추렸다면서 지역에서 건의한 주요 정책이 대선 공약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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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방위산업과 이차전지 등 7대 전략 산업 육성과 원자력·수소 에너지 산업 강화, 저출생 극복, 균형 발전 정책 등도 담았습니다.
경상북도는 도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37개 과제, 158개 사업을 추렸다면서 지역에서 건의한 주요 정책이 대선 공약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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