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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6월 3일 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지역 발전을 위한 공약 과제들을 선정했습니다.
시는 22개 공약 과제와 53개 세부 사업을 각 정당과 대선 후보자에게 전달하기로 했고, 이 가운데 10대 핵심과제를 뽑아 새 정부의 국정 과제에 반영되도록 정치권과 적극 협조할 계획입니다.
핵심과제는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영종∼강화 평화도로 건설, 인천발 KTX 인천공항 연결, 수도권매립지 4자 합의 이행, 경인전철·경인고속도로 지하화 등입니다.
인천시는 이들 핵심과제와 함께 지방자치권 확대를 위해 해양항만, 환경 등 6대 분야 특별지방행정기관의 지방 이관도 제안할 계획입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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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과제는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영종∼강화 평화도로 건설, 인천발 KTX 인천공항 연결, 수도권매립지 4자 합의 이행, 경인전철·경인고속도로 지하화 등입니다.
인천시는 이들 핵심과제와 함께 지방자치권 확대를 위해 해양항만, 환경 등 6대 분야 특별지방행정기관의 지방 이관도 제안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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