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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지섭이 통일신라 시대의 유물을 알리기 위한 단편 영상에 출연했다.
소지섭의 소속사 51k는 오늘(28일) "소지섭이 통일신라의 유물을 주제로 현대 미술작가 문경원, 전준호가 공동 연출을 맡은 'q0' 단편 영상에 노개런티로 출연했다"라고 밝혔다.
이 단편 영상은 통일신라의 '금은장 쌍록문 장식 조개'를 소재로 이 유물의 탄생 배경과 역사를 재해석한 작품이다. 소지섭은 이 영상에서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1인 3역을 소화했다.
소속사 측은 "소지섭은 2132년 미래 시점의 실험실에서 '금은장 쌍록문 장식 조개'를 분석하던 중 신비로운 소리와 함께 세상을 초월하는 사람이 되어 일제강점기와 현재를 넘나들게 된다"고 설명했다.
소지섭의 단편 영상 'q0'은 오는 12월 21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삼성미술관 리움'에서 전시된다. 이 영상은 내년부터 스위스 미그로스 미술관 등 해외에서도 전시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센터 콘텐츠팀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51k]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소지섭의 소속사 51k는 오늘(28일) "소지섭이 통일신라의 유물을 주제로 현대 미술작가 문경원, 전준호가 공동 연출을 맡은 'q0' 단편 영상에 노개런티로 출연했다"라고 밝혔다.
이 단편 영상은 통일신라의 '금은장 쌍록문 장식 조개'를 소재로 이 유물의 탄생 배경과 역사를 재해석한 작품이다. 소지섭은 이 영상에서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1인 3역을 소화했다.
소속사 측은 "소지섭은 2132년 미래 시점의 실험실에서 '금은장 쌍록문 장식 조개'를 분석하던 중 신비로운 소리와 함께 세상을 초월하는 사람이 되어 일제강점기와 현재를 넘나들게 된다"고 설명했다.
소지섭의 단편 영상 'q0'은 오는 12월 21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삼성미술관 리움'에서 전시된다. 이 영상은 내년부터 스위스 미그로스 미술관 등 해외에서도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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