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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배우들과 그룹 엑소(EXO)가 클럽에서 만났습니다.
9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클럽에서 열린 영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팬이벤트에 엑소 멤버 수호, 찬열, 세훈가 특별 게스트로 등장했습니다.
이날 팬이벤트에는 배우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 아담 드라이버와 J.J 에이브럼스 감독이 함께했습니다.
수호는 "스타워즈 레고부터 피규어, 광선검까지 모으고 있다"고 애정을 드러냈고, 직접 사인한 CD를 전했습니다. 배우들은 '스타워즈'의 광선검을 선물하며 화답했습니다.
'스타워즈' 팬임을 밝혀온 엑소의 이번 겨울 스페셜 앨범에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신곡 '라이트 세이버'가 실렸습니다.
오는 17일 개봉하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지난 2005년 조지 루카스 감독이 연출한 '시스의 복수' 편 이후 10년만에 돌아오는 시리즈입니다. 깨어난 포스의 선택을 받는 레이와 막강해진 어둠의 세력과의 대결을 그립니다.
YTN PLUS 김성민 PD (mynamesm@ytnplus.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9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클럽에서 열린 영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팬이벤트에 엑소 멤버 수호, 찬열, 세훈가 특별 게스트로 등장했습니다.
이날 팬이벤트에는 배우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 아담 드라이버와 J.J 에이브럼스 감독이 함께했습니다.
수호는 "스타워즈 레고부터 피규어, 광선검까지 모으고 있다"고 애정을 드러냈고, 직접 사인한 CD를 전했습니다. 배우들은 '스타워즈'의 광선검을 선물하며 화답했습니다.
'스타워즈' 팬임을 밝혀온 엑소의 이번 겨울 스페셜 앨범에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신곡 '라이트 세이버'가 실렸습니다.
오는 17일 개봉하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지난 2005년 조지 루카스 감독이 연출한 '시스의 복수' 편 이후 10년만에 돌아오는 시리즈입니다. 깨어난 포스의 선택을 받는 레이와 막강해진 어둠의 세력과의 대결을 그립니다.
YTN PLUS 김성민 PD (mynamesm@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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