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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로꼬가 최근 자신의 키가 171cm라는 이야기가 퍼지자 SNS를 통해 실제 키를 인증했습니다.
지난 13일 래퍼 로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키 인증'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2014년에 받은 건강검진 결과에 신장이 나와 있는 부분을 찍어 올렸습니다.
사진 속에는 기존에 알려진 로꼬의 키 171cm보다 더 큰 키로 174.6cm로 적혀있습니다. 실제 키 보다 더 작다고 소문이 퍼지자 자체 인증해 보인 겁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알겠어요. 174! 반올림해서 175로 하죠", "171이라고 안 할게요^^" 등 직접 키를 인증한 로꼬의 대응이 귀엽다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YTN PLUS 이은비 모바일PD
(eunbi@ytnplus.co.kr)
[사진출처 = 로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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