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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세종이 내년 상반기 군 입대한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양세종의 소속사 굳피플 관계자는 17일 YTN Star에 "아직 입대 영장을 받지 않았다. 정해진 건 없다"고 설명했다.
이날 한 매체는 양세종이 내년 상반기 입대를 염두에 두고 장기간 촬영하는 영화 및 드라마의 출연 요청을 거절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1992년생인 양세종은 지난달 종영한 드라마 '나의 나라'에서 주인공 서휘 역으로 열연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오센]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양세종의 소속사 굳피플 관계자는 17일 YTN Star에 "아직 입대 영장을 받지 않았다. 정해진 건 없다"고 설명했다.
이날 한 매체는 양세종이 내년 상반기 입대를 염두에 두고 장기간 촬영하는 영화 및 드라마의 출연 요청을 거절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1992년생인 양세종은 지난달 종영한 드라마 '나의 나라'에서 주인공 서휘 역으로 열연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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