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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가 라디오 DJ에 도전한다.
강소라는 17일부터 5일 동안 SBS 러브 FM (103.5MHz)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에 스페셜 DJ로 나선다.
처음으로 라디오 DJ에 도전하는 강소라는 밝은 목소리와 에너지로 청취자들의 퇴근길을 책임질 예정이다.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온 강소라가 이번 DJ 변신을 통해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선사할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집으로 가는 길'은 오후 6시 5분 SBS 러브FM(103.5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보고 들을 수 있다.
YTN Star 공영주 기자(gj92@ytnplus.co.kr)
[사진제공 = SBS]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강소라는 17일부터 5일 동안 SBS 러브 FM (103.5MHz)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에 스페셜 DJ로 나선다.
처음으로 라디오 DJ에 도전하는 강소라는 밝은 목소리와 에너지로 청취자들의 퇴근길을 책임질 예정이다.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온 강소라가 이번 DJ 변신을 통해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선사할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집으로 가는 길'은 오후 6시 5분 SBS 러브FM(103.5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보고 들을 수 있다.
YTN Star 공영주 기자(gj92@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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