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측 “코로나19로 미뤄진 결승전, 3월2일 재개”(공식)

‘미스터트롯’ 측 “코로나19로 미뤄진 결승전, 3월2일 재개”(공식)

2020.02.27. 오후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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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측 “코로나19로 미뤄진 결승전, 3월2일 재개”(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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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던 TV조선 '미스터트롯' 결승전 녹화가 재개된다.

27일 TV조선 측은 YTN Star에 “‘미스터트롯' 결승전 녹화는 오는 3월 2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24일 열릴 예정이었던 결승전은 코로나19 여파로 미뤄진 상태였다. 또 다음달 6일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된 '미스터트롯' 갈라쇼는 토크콘서트 형태로 진행된다.

‘미스터트롯'은 날로 뜨거워지는 대한민국 트롯 열풍에 화력을 더하고 제2의 트롯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롯 스타를 탄생시킬 신개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최근 시청률 30%를 넘으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YTN Star 공영주 기자 (gj92@ytnplus.co.kr)
[사진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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