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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종방연이 비공개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여파다.
17일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관계자는 YTN Star에 "'이태원 클라쓰' 종방연이 배우, 스태프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1일 16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특히 자체 최고 시청률 14.7%(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SKY캐슬'에 이어 JTBC 역대 드라마 시청률 2위에 이름을 올렸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JTBC]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7일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관계자는 YTN Star에 "'이태원 클라쓰' 종방연이 배우, 스태프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1일 16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특히 자체 최고 시청률 14.7%(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SKY캐슬'에 이어 JTBC 역대 드라마 시청률 2위에 이름을 올렸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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