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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간 휴식기를 갖고 있는 전소민이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11일 오후 전소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감사 인사가 너무 늦었다. 그 어느 생일보다 너무 많은 축하를 받아 뭉클하고, 따뜻하며 감사한 날이 되었던 것 같다”라며 근황을 알렸다. 이어 “과분한 축하와 보내주신 정성 어린 마음들은 모두 빠짐없이 잘 받았다”라며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고 덧붙였다.
앞서 김종국, 하하, 지석진 등 ‘런닝맨’ 동료와 팬들은 휴식기 중 생일을 맞은 그를 향해 응원과 축하의 인사를 건네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전소민은 지난 2일 SBS ‘런닝맨’ 촬영 도중 컨디션 이상 증세를 느껴 병원을 찾은 뒤 한 달간 휴식기를 갖는다고 밝힌 바 있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 제공 = OSEN, 전소민 SNS]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1일 오후 전소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감사 인사가 너무 늦었다. 그 어느 생일보다 너무 많은 축하를 받아 뭉클하고, 따뜻하며 감사한 날이 되었던 것 같다”라며 근황을 알렸다. 이어 “과분한 축하와 보내주신 정성 어린 마음들은 모두 빠짐없이 잘 받았다”라며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고 덧붙였다.
앞서 김종국, 하하, 지석진 등 ‘런닝맨’ 동료와 팬들은 휴식기 중 생일을 맞은 그를 향해 응원과 축하의 인사를 건네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전소민은 지난 2일 SBS ‘런닝맨’ 촬영 도중 컨디션 이상 증세를 느껴 병원을 찾은 뒤 한 달간 휴식기를 갖는다고 밝힌 바 있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 제공 = OSEN, 전소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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