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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성규가 남다른 자기애가 느껴지는 생일 자축으로 눈길을 끌었다.
장성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규야 네가 태어나서 이 세상이 훨씬 더 밝아졌어. 태어나줘서 고마워"라며 "#장성규 #0421 #전설의시작"이라고 해시태그를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생일 케이크를 앞에 둔 장성규가 아들과 다정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성규가 "마음껏 축하해주세요♡"라고 재치 있게 덧붙이자, 동료들과 팬들의 축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장성규는 앞서 '2019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신인상 2관왕을 차지한 뒤 "나는 장성규라는 사람을 꽤 오랫동안 하찮은 사람이라고 여기고 무시했다. 이제 와서 과거의 내가 무시했던 장성규에게 사과를 하고 싶다"라는 소감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캡쳐 = 장성규 인스타그램]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장성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규야 네가 태어나서 이 세상이 훨씬 더 밝아졌어. 태어나줘서 고마워"라며 "#장성규 #0421 #전설의시작"이라고 해시태그를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생일 케이크를 앞에 둔 장성규가 아들과 다정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성규가 "마음껏 축하해주세요♡"라고 재치 있게 덧붙이자, 동료들과 팬들의 축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장성규는 앞서 '2019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신인상 2관왕을 차지한 뒤 "나는 장성규라는 사람을 꽤 오랫동안 하찮은 사람이라고 여기고 무시했다. 이제 와서 과거의 내가 무시했던 장성규에게 사과를 하고 싶다"라는 소감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캡쳐 = 장성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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