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측 "5월 넷째주 컴백 목표, 구체적 날짜 조율 중"(공식)

박지훈 측 "5월 넷째주 컴백 목표, 구체적 날짜 조율 중"(공식)

2020.04.22. 오전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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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지훈이 5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박지훈의 소속사 마루기획 측은 오늘(22일) YTN Star에 "박지훈이 5월 넷째주 컴백을 목표로 하고 있고 구체적인 날짜는 현재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새 앨범은 박지훈이 지난해 12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360' 이후 선보이는 신보로, 지난 앨범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와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 만큼 이번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박지훈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최종 2위를 차지해 그룹 '워너원'에 합류,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솔로 데뷔했으며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도 활약했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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